소설 일신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완결 소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인공이 신이 된 건 우연이라 해도 나머지 신들은 [신들]이 아닐까. 그는 앞장섰지만 결국 이 소설들의 주된 문제인 뇌절의 벽을 극복했다. 특히 주인공을 유혹하려는 다른 신들은 그냥 나오지 않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보시길 바랍니다. 둘이 느낌이 비슷하다.
생각보다 볼만했다. 나는 사냥꾼, 신성, 별자리, 개미 능력, 소설 떡과 같은 많은 주제가 잘 다루어지고 복잡하지 않은 초기 설정을 좋아합니다. 특히 주인공이 개미의 입장에서 악신으로 묘사되는 장면은 상당히 흥미롭다. 가볍지만 발빠른 전개도 좋고, 여주인공과의 관계도 전형적이지만 깔끔하다. 머리를 비우면 못읽는게 아니라 돈 주고 따라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요.
미분양 웹소설 작가, 언젠가는 이세계 개미신이 된다? 곤충 제국(거미, 나방, 바퀴벌레, 사마귀 등)! 저승과 위협을 이겨내고 신으로 성장하는 주인공 유일신의 이야기! 괜찮긴 한데 확실히 회당 100원이라는 가격은 스토리의 속도와 개그를 감안해서 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여기가 별자리접수인가요? 레그레서, 워리어, 레이드 등 널리 퍼진 소재와 섞여서 흔적도 없이 낭비되었다.
재미있게 감상했다. 요즘 나오는 것 중에 볼 만하다
초반은 볼 만하지만 두 이야기 사이를 오가는 글은 종종 부족하다

안보면 확률, 지켜봐. 그래도 재미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예, 저는 여전히 전설입니다. 최근 스토리가 뇌사라서 감점. 결론 그래도 재밌다
주제는 괜찮았는데 주인공은 정박아 수준이다. 개그도 좋고 클리셰 깨는 것도 좋은데 상식적으로 놀아주세요.
개그가 제 코드에 맞는 것 같아요. 웃기는 남자
주제만 매력적이지
반제목이 있는 소설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용두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