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성좌들이 내 제자 리뷰

딱히 볼게 없어서 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이 소설이 너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300년 만에 환생했다고 한다. 둘째, 주변 사람들이 지능이 없다면 같은 반의 검(무기)에 대해 알려준다. 길에서 같은 반 여학생을 보거나 도깨비 여러 마리를 잡는 주인공을 보면 선생님이 수다를 떨면서 어떻게 했는지 알려준다. 그것을 부탁한 주인공은 자신이 전생에 작성한 쪽지를 발견하고, 거기에는 금과 각종 물품이 쌓여 있다고 묘사된다. 같은 반 여자애가 알려달라고 해서 돌려준 돈을 돌려주고 돈을 벌러 갔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10분의 1에 안팔리나요? 암시장 주인이 반지를 보고 미쳐 "그가 왔다"고 도배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머리 비우면 볼만하지 않을까요? 이거 하면서 들어갔다가 장대한 러브스토리 전개를 보고 피눈물 흘리며 나왔습니다.
이야기 전개와 대사가 너무 유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