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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권투사 칼리 완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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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ominz 2023. 1. 2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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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에 지독한 집착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 권투 선수에서 갱스터가 된 주인공은 죽고 전 권투 선수 칼리의 몸을 차지합니다. 칼리는 몸이 약했지만 복싱을 하고 싶은 마음에 죽은 주인공은 복싱을 위해 영혼을 불태운다. 흡입력이 대단한 소설이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연약한 몸을 끊임없이 훈련하고 학대하는 주인공의 복싱에 대한 집념과 광기가 내게 전염되는 것 같다. 복싱을 소재로 해서 격투씬이 좋다. 마초적인 적들 사이에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심리전으로 상대를 속이는 주인공이 인상적이었다. 다소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되는 2부는 전과 다른 모습을 한 칼리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보고 나면 생각나는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만족스럽게 봤다.* 2부가 아닌 3부

재미있었지만 오래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불곰을 한 주먹으로 때린 마모루가 귀족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디선가 많이 들었는데 재밌었다

백수 귀족을 알게 해준 소설. 상남자 소설로 가정을 꾸리고 늙어서도 다시 파이터로 깨어나는 것이 신선했다. 복싱에 대한 애착으로 주인공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최대 3개의 파트가 있지만 각각의 내용은 매우 다릅니다. 1부는 복싱 중심이지만, 2부는 왕국+복싱 내의 권력투쟁이다.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격투씬은 잘 쓴 것 같긴 한데, 무술수련자나 팬으로서는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습니다. 3부 1부는 에필로그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 남자의 복싱 판타지 라이프. 개소리야
1부도 재밌었는데 2부는 그저그래
백수귀족, 전설의 시작
백수귀족.. 사랑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내용은 뻔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믿고 보는 백수 귀족의 일 #3
야만인이 무엇인지 보여줬을까. 주인공이 검을 쓰지 않고 복싱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믿을 백수 귀족. 스토리와 로맨스의 비율이 좋다. 액션 묘사가 수준급
당시 복싱을 배우게 해준 리얼 상남자 소설
백수 귀족들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읽었다.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타 좀 도와주세요...
믿고 보는 백수 귀족의 소설
그것 주인공이 멀리 멀리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다들 백수귀족작가가 재미있다고 해서 몇년전에 1권을 공짜로 읽었는데 아직도 1권까지 졸업이 안되네요
나쁘진 않은데 왕님. 끝까지 보지 마세요. 네
결말은 좀 그랬지만 그 외에는 반복되는 이야기는 지겹지만 그래도 액션이 있는 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질감도 좋고 재밌어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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