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전개와 마지막 드라마는 여전하지만 캐릭터만 좋아졌다
믿고 보는 밤이었다... . 지뢰밭이라 못읽겠어.. 아.. 도대체 왜 이런 스타일이지...
이 글은 흠잡을데가 많은데.. 점수가 그렇게 낮은건지.. 우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반에는 완전히 돌진했습니다. 익숙하다.. 결론은 읽기에 충분했다. 원펀맨이나 슈퍼맨의 무협버전..
이제부터 한국,중국,월요일을 믿습니다. 아직은 별로네요 이전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실험적인 작품 같은 느낌입니다.
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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